프리런닝과 액션의 만남, '미러즈 엣지' 스크린샷 공개

야마카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런닝이 게임으로 나온다. 바로 EA에서 개발 중인 Xbox360 / PS3용 액션 게임 '미러즈 엣지'(Mirror's Edge)가 그것.

'미러즈 엣지'는 사설 정부 기간에 대항하는 주인공과 그의 일행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된 액션 게임으로, 1인칭 시점을 통해 사실적인 프리런닝을 느낌을 살린 점과 격투, 권총 등 영화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게이머가 직접 프리런닝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잘 살리고 있으며, 1인칭 액션이면서도 손과 발이 모두 보여 자신이 직접 공격하고, 그 곳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

또한 고층 빌딩 사이를 점프하거나, 파이프를 타고 이동하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점프하는 등 실제 프리런닝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미러즈 엣지'는 7월17일 열리는 E3 2008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이며,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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