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스타2 일반인 시연', e스타즈로 모여라

'e스타즈 서울 2009'가 개최되는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9시간동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가 개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e스타즈 서울 2009 행사를 통해 게임의 출시를 기대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스타2 한글 버전의 공개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약 100여대의 PC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그 동안 언론매체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타2의 유닛과 건물을 기본으로 더욱 향상된 전투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게임의 최신 개발 버전을 활용해 프로게이머들의 시범 경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래프트3의 장재호(위메이드)와 스타크래프트의 이윤열(위메이드) 등의 프로게이머가 초청돼 각 종족별 매치를 통해 시연에 참가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에게 게임정보와 플레이 화면을 제공한다.

스타2 공개 시연회가 진행되는 e스타즈 서울 2009는 국내 게임 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디지털 문화 축제이다. 행사는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다양한 게임 대회를 비롯해 많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7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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