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2010 IBM CFO 포럼 개최
한국IBM은 오는 4월 15일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 CFO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 4회 '2010 IBM CFO Forum'을 개최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IBM 비즈니스 가치연구소가 전 세계 81개 국가, 32개 산업부문 약 1,900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및 재무관련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CFO 스터디'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의 경제 상황에서 CFO에게 요구되는 효율성 및 비즈니스 통찰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한국IBM은 기업 내 재무조직이 전통적인 업무인 경리와 자금/예산 관리 및 재무 성과 분석 등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 성과를 책임지는 조직으로 그 역할이 확대,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CFO의 가치 통합자로서 변모를 주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인 기업의 CFO들이 가치 통합자로의 변화에 성공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이 처한 특수한 환경 및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10 CFO 스터디를 총괄 지휘한 IBM 기업가치연구소의 칼 노드먼(Carl Nordman) 파트너가 참석해 본 연구의 주요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 네슬레의 호세 훼슬러 (Jose Faessler)가 연사로 참가해 가치 통합자로의 변화 성공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