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0] 日 E3 2010 컨퍼런스 만족도, 소니가 가장 낮아
작년 다양한 신작 및 독점 라인업을 통해 E3 2009 최대 수혜자로 등극했던 소니가 올해 6월15일부터 6월17일까지 진행되는 E3 2010에서는 경쟁사들에게 밀리는 수모를 겪었다.
일본의 한 리서치 업체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 8천 명의 리서치 참가자 중 닌텐도 컨퍼런스에 호감을 보인 사람이 81.3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4.8퍼센트, 그리고 소니가 1.7퍼센트를 기록했다. 전부 별로였다는 12.2퍼센트였다.
이는 전체적인 만족도 수준이기 때문에 게임 라인업이나 수준에 대해서 언급할 수 없지만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준비를 했던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휴대용 기기의 새로운 시도로 언론을 사로잡은 닌텐도와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니의 컨퍼런스는 충격이 약했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