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케이스형 아이폰 배터리, ‘ABC라이트’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아이폰의 불편한 부분을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배터리 용량의 부족'을 단점으로 꼽을 것이다.
아이폰을 단순히 전화 용도로만 쓴다면 모르겠지만, 어플리케이션들을 돌리거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SNS서비스를 사용하다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배터리가 줄어들어 아이폰을 충전해줘야 할 상황을 생각보다 자주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

---|---

|

---|---
이에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을 위한 보조 배터리 제품들 출시하고 있지만, 필요할 때만 연결해 사용하는 별도 모형의 제품이 대부분이고, 케이스 형 제품들은 연결하고 나면 실제 크기의 2배 이상으로 커져버려 들고다니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진다.
이런 가운데,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 전문업체인 단아이에서 새로운 아이폰 전용 보조 배터리인 'ABC 라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케이스 안에 보조 배터리가 들어있어 아이폰과 결합해 사용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아이폰 3G와 3GS 모델 양쪽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의 용량은 1200mAh로 최근 판매되고 있는 케이스 일체형 배터리들에 비해 그 용량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케이스의 크기와 무게가 많이 줄어들어 들고다니는데 불편이 없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

---|---

|

---|---
제품의 외관은 아이폰의 유선형 디자인을 최대한 살렸으며, 손이 닿는 부분에 미끄럼 방지 마감이 돼 있어 땀이 많거나 자주 물건을 놓치는 사람들도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충전 방식은 제품 결합시 아이폰 자체 전원보다 케이스의 전원을 먼저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결합상태로 충전했을 경우 아이폰을 먼저 충전한 다음 케이스를 충전하도록 하는, 아이폰 우선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배터리의 잔량에 따라 자유롭게 케이스를 탈,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충전 방식은 미니USB를 이용해 충전하도록 하고 있으며, 제품에 USB 선이 동봉돼 USB 허브나 컴퓨터 본체, 노트북 등 USB를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곳을 통해 제품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하단부분에는 LED 라이트가 위치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거나, 어두운 곳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이 라이트를 조작하는 온, 오프 스위치는 라이트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키가 커서 켜거나 끌 때 힘들게 제품을 더듬어가며 스위치를 찾아야 할 필요가 없다.
'ABC 라이트'는 아이폰과 결합해 케이스처럼 사용하는 제품 중 크기가 작은 편이어서 아이폰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선사할 제품이다.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6만8천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BC라이트' 홈페이지(www.abc4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