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다운2’ 오락가락 리뷰 점수에 게이머들 혼란

어떤게 진짜일까. Xbox360용 독점 타이틀 '크랙다운2'의 평가가 확실하게 갈리면서 천차만별 평점을 기록해 게이머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해외 언론 Gaming Target은 '크랙다운2'의 평가에 10점 만점에 9.0점으로 평가하며 전작보다 다양해진 게임성과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력 모드, 오랜 시간 즐길 요소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반대로 GameShark는 전작보다 뒤떨어진 그래픽과 발전성 없는 게임성, 불안정한 프레임에 불편한 멀티 플레이 등을 꼽으며 10점 만점에 4.2점을 줬다. 전작 평점인 8.2점에 비하면 매우 형편 없는 평가다.

이 같이 극과 극을 달리는 평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NZGamer는 8.3점을 줬으며, GameZone은 6.5점, GameFocus는 8.0점, 1UP은 6.7점 등 리뷰어에 따라 확실하게 다른 평가가 나왔다. 이로 인해 곤란한 건 게이머들.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천차만별인 평가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은 샌드박스 게임이 가진 특유의 자율성은 여전히 높으며 즐기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었으며, 반대로 단점으로 지적한 요소는 전작보다 발전하지 못한 그래픽과 게임성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 등을 꼽았다.

한편, '크랙다운2'는 자막 한글화돼 국내에 7월9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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