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 신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 D7 Classic' 출시
외장형 스토리지 전문업체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자사의 신규 고성능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 D7 Classic'(이하 D7 Classic)을 출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D7 Classic은 이전 버전인 D7에서 호스트, 네트워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기 후면의 USB 호스트에 캠코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외부 장치를 연결하면 외부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를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DVD 플레이어에서 재생되는 영상을 바로 즉시 녹화 기능과 예약 녹화 기능을 통해 녹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로 연결된 PC나 기타 저장장치의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복사하지 않고 재생할 수 있으며, 최신 와이파이 기술인 802.11n을 통해 PC에 저장되어 있는 MKV, H.264 파일을 비롯해 블루레이 디스크 추출파일인 ISO 파일까지 대부분의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 재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돌비 디지털과 DTS 오디오 코덱 다운믹싱 기능을 지원해 리시버 시스템 없이도 TV 스피커 등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손실 압축 오디오 파일(FLAC) 등의 원음 파일의 재생도 지원한다.
새로텍 관계자는 "에이빅스 D7 Classic은 PC 뿐 아니라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외부 기기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며 "콘텐츠를 이동, 변환하는 번거로운 작업 없이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쾌적한 감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빅스 D7 Classic'의 소비자 가격은 28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