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어..

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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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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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야 할까.. 하얀 바탕에 두 게임의 이름이 쓰여 있는건 알겠는데.. 그 앞의 두 캐릭터와 배경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이 느낌은.. 그 말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하얗게 불태웠어..'
패키지 뒷면도 캐릭터만 바뀌었을 뿐,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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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패키지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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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에는 두 개의 게임이 들어 있었다. 디지털 데빌 사가 1,2. 이런 합본팩 참 좋다. 하나의 게임 속 들추기로 두 게임을 커버할 수 있으니.. 두 패키지를 나란히 놓고 보니.. 흰 바탕에 알 수 없는 캐릭터들.. 이런걸 두고 '오묘하다'라고 하는걸까..?
앞면은 달라보였던 두 게임이 뒤로 돌리자 사뭇 다르다. 한쪽은 까맣게, 다른쪽은 여전히 하얗게. 각각의 구성도 다른데.. 아무래도 익숙한 까만쪽이 낳은 것 같다. 계속 보고 있으니 그 오묘한 느낌이 게임의 분위기 인 듯도..

바탕과 상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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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CD 받은 후유유님께~(졸업식 노래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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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었더니 PS2 패키지 특유의 검정 바탕과 상반되는 하얀 매뉴얼과 유독 빛나는 CD가 눈에 들어온다. 나름데로 화이트&블랙 조합을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더욱이 CD는 오늘따라 유난히도 빛난다.

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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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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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은 겉과 다르게 까만 바탕에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SF적 느낌이 강하다. 게임을 해보지 않아 추측일 뿐이지만.. 이 게임, 스카우터라도 사용하는 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