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까지만! 넷마블, '나이츠크로니클'에 '초절대지옥' 난이도 던전 오픈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에 신규 강림 던전 난이도 '초절대지옥'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강림 던전 레벨 '초절대지옥'은 오는 9월 9일까지 열리며 클리어 시 영웅 '티무르'와 각성 정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과 신규 각성 영웅도 함께 선보인다. 우선 '티무르'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아몬'의 각성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들은 '아몬'을 포함해 콘텐츠를 진행할 시 던전 티켓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동안 출석만 해도 크리스탈, 골드와 레인보우 에센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7일 일일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던전에서 수집한 코인을 활용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코인 수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데일리 체크인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넷마블 '나이츠크로니클'
넷마블 '나이츠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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