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 게임 속 성소수자 논란! 기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 게임 속 성소수자 논란! 기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라스트 오브 어스2'로 촉발된 게임 속 성소수자 논란이 아직도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5',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솔져 사건에서 '라오어2'까지 넘어오면서 게이머들의 원성도 대단히 높아진 걸 확인할 수 있고, 여기에 개발자들이 오히려 게이머들을 비난하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인데요.

이같은 PC(정치적 올바름) 요소가 과연 콘텐츠에 어떻게 접근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메시지를 무리하게 던지기 위해 콘텐츠를 망가뜨리기 보다,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 중시하라는 게이머들의 요구가 과연 잘못된 것일지. 혹은 PC 요소는 무조건 옹호해야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일지. 토론 거리가 많습니다.

넷플릭스 부터 영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거세게 밀려오는 PC 요소들. 게임기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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