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인수한 팩토리얼게임즈 신작 '슈퍼스트링' 양대 마켓 인기 1위

최근 펄어비스가 인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의 신작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이하 슈퍼스트링)'이 금일(31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슈퍼스트링'은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 네이버웹툰 인기작의 히어로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구성한 수집형 RPG이다. 이용자는 웹툰을 통해 만난 히어로들을 직접 게임 안에서 수집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3D 실사 모델링으로 재해석한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으로 스토리를 보는 재미와 히어로 조합, 스킬을 기반으로 한 전략이 강점이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양대 마켓 1위를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SS요원 소환권, 100만 크레딧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6월 7일까지 게임 접속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예언소환, 요원영입, 페스타 미션 등 이벤트 참여를 통해 SS 요원을 3명까지 획득할 수 있다.

슈퍼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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