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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소프트는 스페인의 개발사인 이니그마에서 제작한 롤플레잉 게임인 '엑스칼리버그'를 내년 1월 2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3D 롤플레잉 장르의 이번 게임은 구여운 캐릭터와 동화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화면의 줌인 및 아웃이 자유로우며 시점도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풀 3D 방식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흐름도 부드러워서 상당히 동화적인

소프트맥스의 야심작인 마그나카르타가 저번의 출시연기에 이어서 또 출시가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원래 발매예정일이던 24일을 27일로 연기한 것에 이어서 다시 하루 늦춘 28일로 연기를 한 것이다. 출시 연기의 가장 큰 이유는 무리한 제작일정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소프트맥스측은 28일 오후에 프레싱 작업을 마치고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실제 오프라

오우삼의 액션과 매트릭스의 특수효과가 결합된 '맥스페인' 최고의 MOD인 쿵푸 에디션이 2.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업데이트된 내용은 발차기 기술에 이어서 이소룡의 권법을 연상 게 하는 펀치 액션, 벽타기 덤블링 모션과 매트릭스에서 총알을 할때 취했던 몸을 뒤로 젖히는 기술, 맥스페인의 옷차림 등이다. 존의 게임에 동양적인 색채를 가미하여 또 다른 재미를

인터랙티브 매직(Interactive Magic)에서 개발한 게임 M1A2 : 스피어헤드가 출시되었다고 신성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출시된 작품은 탱크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게이머가 사령관의 직위를 가지고 탱크팀을 직접 지휘하여 조종할 수 있다. 이러한 막강한 탱크를 이용하여 적의 탱크를 섬멸하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며 폴리곤 형태로 구성된 게임이다. 이번

온라인 게임인 '라그나로크'에 관한 유통을 계약하기 위해 그라비티와 써니Y&K는 오늘 계약 체결식 및 발표회를 가졌다. 간단한 인사와 소개로 이어지고 계약이 이루어졌는데 내년 중순경에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C방은 3만원 정도, 개인 유저에게는 1만 5천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해외 수출에 관해서는 해외 현지화 과정이 필요한 시점이

위자드소프트와 스프트맥스는 내년 3월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전문 게임 퍼블리셔로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2월 22일 소프트맥스의 출시예정작인 '마그나카르타'의 국내독점 유통권을 위자드소프트에게 일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출시되는 타이틀의 경우에는 내년 3월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

얼마전 기사화된 워크래프트3의 베타테스터 모집에서 추가로 한국인도 베타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베타테스트는 그 대상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블리자드의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선발된 약 5,000명이었으나 유통사인 한빛소프트는 100여명 정도의 한국게이머들에게 베타테스트 CD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빛

손노리는 GP32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이하 ASR) 동봉판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SR 동봉판은 현재 손노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예약기간은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5일 까지이다. 이번 ASR 동봉판은 손노리에서 특별히 제작한 패키지로서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검은색 GP32, 게임 소프트웨어인 ASR SMC 카드(32M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하던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억하는가? 이제는 킹 오브 파이터즈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우노테크놀러지는 이번에 킹 오브 파이터즈의 제작사인 SNK로부터 킹 오브 파이터즈의 온라인 게임에 관한 판권을 획득하여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90%의 진척도를 보이면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킹 오브 파이터즈 온라인

마그나카르타의 개발사인 소프트맥스는 현재 마그나카르타의 뮤직 동영상이 공개되었다고 밝혔다. 뮤직 동영상은 소프트맥스가 자체로 제작한 것으로 등장인물들간의 대화장면과 캐릭터의 움직임, 중요대화장면, 전투장면 등 다양한 게임의 영상들을 음악과 함께 수록하여 감상할 수 있다. 5분 8초의 길이를 가진 동영상은 엔딩 장면도 약간 공개되어 있다. 한편 소프트맥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