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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스포츠의 FIFA2002가 26일 출시 된다. 피파2002에서는 특히 패스와 태클 시스템 등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Korea & Japan 2002 월드컵 예선전을 진행하는 모드도 지원된다. 피파2002는 전작에 비해 매우 다양한 시스템 및 특징을 선보이고 있는데, 혁신적인 패스 시스템과 주심의 인공지능 향상이나, 새로운 모드 등이 그것이다

레드얼럿 2 확장팩 유리의 복수의 네버엔딩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일정은 2001년 10월 27일부터 2002년 2월 9일까지인데,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며, 순은 목걸이와 클랜 지원금 등이 상품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선착순 16팀이 참가를 할 수 있으며, 경기방식은 2대 2 멀티플레이로 진행되나. 다수 우승시에는 더 큰 상품이 지급될 예정.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레인보우식스의 한국판 '테이크다운'의 서비스팩의 2차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팩에서는 전체적인 텍스쳐의 퀄리티 향상과 멀티플레이 전용맵이라는 특성을 위해 최대한 압축을 해, 최적화된 멀티플레이 환경을 만들었으며, `청계고가'와 '코엑스 몰' 등 제작 발표회 당시에는 기획되었지만 너무나 큰 용량과 설정에 맞지 않게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코헨-불멸의 제국`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노츠배 코헨 프로게이머 최강전`이 24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01년 10월 24일부터 약 3개월간 홍진호, 변기태, 봉준구, 변성철 등 유명 프로게이머들의 접전을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온게임넷에서 방영할 예정. 경기 방식은 1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2개조로 나뉘어

디아블로2 배틀넷의 `아시아3` 렐름에서 지속적으로 접속 불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들어 아시아3 렐름에서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지지 않거나 조인이 되지 않는 문제와, 배틀넷 접속 후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캐릭터를 선택할 때 `Player not found`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계속 발생했다. 한빛소프트는 최근의 아시아3 렐

온라인 게임 `드래곤라자(www.dr-online.co.kr)`가 `영웅의 시대`를 마감하고 `대립의 시대`로 돌입한다고 한다. `대립의 시대`에는 국가전과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자이펀, 바이서스, 일스 3국의 본격적인 대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전쟁터의 `성`을 쟁취하기 위한 시나리오가 펼쳐지게 된다고 한다. `듀얼 클래스` 시스템은

이매직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게 제작했던 온라인게임 '세피로스'의 비공개 베타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 테스터 모집은 10월 25일부터 세피로스 공식사이트www.sephiroth.co.kr)를 통해 진행되며, 비공개 베타테스트는 11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는 개인은 물론 PC방도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베타 테스터와 베타테스

제피아소프트는 현대종합상사를 통하여 SKT의 NATE(www.nate.com)에 '퍼즐 파이터즈'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퍼즐 파이터즈'는 스토리를 지닌 이미지 맞추기 퍼즐 게임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정하여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으며, 처음 게임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숨겨져 있는 히든 스테이지가 있어서

지난 10월 23일, 헬브레스 해외 서버 오픈 50일만에 계정 수 13,000개를 돌파했다. 세계 3대 게임 쇼 중에 하나인 영국의 ECTS 기간에 맞춰 지난 9월 1일, 시멘텍에서는 자사의 게임, 헬브레스 영문 서버를 오픈 했다. 오픈 할 당시에는 게임쇼가 개최지인 영국에서 헬브레스 CD를 받고 접속한 유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점차 프랑스, 이탈리아, 스

재미시스템 개발의 게임 액시스가 지난 9월 24일 미국의 리얼네트웍스(RealNetworks)사에 의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 시작 일주일 만에 30,000 건이 다운로드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작년 말 게임스파이(www.gamespy.com)에 "멋진 게임"(Wow! Cool.)이라는 찬사와 함께 데모 게임 중 다운로드 1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