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IMC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MOU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IMC게임즈(대표 김학규)는 위믹스 플랫폼 게임 온보딩 등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김학규 대표를 주축으로 2003년에 설립된 IMC게임즈는 MMORPG의 명가로, 대표작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등이 있다. 최근에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의 CBT를 진행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에서 '미르4'를 포함한 블록체인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다는 패러다임 ‘P&E’(Play and Earn) 아래, 올해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MC게임즈 위믹스 MOU
IMC게임즈 위믹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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