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거점 쟁탈전’ 등장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거점 쟁탈전’을 선보이고, 스테이지 확장과 펫 스킬 밸런스 조정, 유저 편의성 기능 도입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개선을 진행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출시 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거점 쟁탈전’은 니스 대륙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시즌제 대규모 서버 대항전이다. 매칭된 서버들이 각 거점을 점령해 승리 점수를 획득하고, 이를 합산해 최종 랭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상위 랭커뿐 아니라 최소 전투 횟수를 충족한 서버 내 모든 이용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서버 구성원 간의 유기적인 단합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거점전의 보상으로는 신규 탑승펫 ‘노르푸스’와 ‘베르푸스’, 조련사 장비 스킨, 전용 칭호, 성장 재화 등이 지급된다.

신규 미니게임 ‘루시는 강태공’도 추가됐다. 조련사 ‘루시’와 함께 낚시를 즐기는 싱글 콘텐츠로, 잡은 물고기의 등급과 크기에 따라 주간 랭킹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모험 콘텐츠의 볼륨도 커졌다. 메인 스테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120개의 단계가 추가됐으며, 무한소굴은 400층까지 확장됐다. 여기에 포획권과 스톤 던전이 400레벨까지, 경험치와 토템 조각 던전이 300레벨로 늘어났다. 동시에 토템 던전 30~90층 구간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펫들의 스킬이 개선됐으며, 파티 편성 복사 기능과 일괄 레벨 관리 기능 등이 추가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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