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의 계절 여름, '승리의 여신: 니케' 한국 일본 '정상 탈환'
국내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3.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과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을 석권하며 ’국산 서브컬처 게임’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1년 초대형 업데이트에 이용자 환호.. 역주행 '공식화'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주요 업데이트마다 차트 최상위권을 탈환하며 '국산 서브컬처 게임'의 대표 장기 흥행 IP로 자리매김했다.
캐릭터 수집과 건슈팅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고품질 콘텐츠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음악을 지속 선보이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고 매년 초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역주행 행보를 보여왔다.
당장 지난 2025년 11월에 3주년 기념 업데이트 'GODDESS FALL'를 통해 6일 일본 앱스토어 마켓 매출 2위, 한국 2위, 북미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순위에 오른 것이 가장 큰 예다.
'GODDESS FALL'는 특히 지난 3년간 전개된 게임 속 서사 일부를 장식하는 챕터로 기존 니케들이 힘을 합쳐 ‘랩쳐 퀸’과의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전에도 역주행 행보는 꾸준했다. 지난 2024년 2주년 이벤트 스토리 'OLD TALES’ 업데이트를 통해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신규 캐릭터 출시와 200회 이상 무료 모집 티켓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발판으로 한국 앱스토어 매출 1위, 일본 2위, 대만 2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 행보를 보여왔다.
또 틈틈이 진행된 콜라보레이션도 '니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에반게리온'의 2차 협업, 자체 IP(지식 재산)인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등 시프트업은 타 게임사들이 범접하지 못할 초 고퀄리티 협업 체제로 늘 게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5주년에 3D 공연·풀 보이스 더빙·리듬까지… 장기 흥행 가속화
이번 3.5주년 업데이트 또한 서사의 완성도를 높여온 콘텐츠 운영과, 메인 테마인 아이돌 컨셉에 부합하는 고품질 콘텐츠로 장기 흥행에 기름을 부은 모양새다.
출시 초기부터 등장한 인기 캐릭터 '아니스'의 서사가 집약된 이벤트 스토리 'STAR ANIS'와 함께 '3D 비주얼 공연', '특별 애니메이션', '풀 보이스 더빙'이 유저들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니케의 완성도 높은 OST를 리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TRACING THE STARS'를 새롭게 선보이며 음악을 또다른 게임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퍼블리셔인 레벨인피니트와의 협업도 찰떡 궁합이다. 레벨인피니트는 ‘AGF’, ‘애니메 NYC’, ‘애니메 엑스포’ 등 국내외 유명 서브컬처 행사 참가를 비롯해 오케스트라 콘서트, 백화점 팝업스토어, 온·오프라인 콜라보 등 이용자들을 위한 저변 확장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 시프트업과 레벨인피니트는 이후에도 ‘지역 방어전’ 팝업스토어, ‘니케 밴드 라이브 공연’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용자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프트업의 한 관계자는 "'니케'에 대한 사랑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의미로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코믹월드 332 수원(이하 코믹월드)’에서 ‘NIKKE T.T. STAR의 서포트럭’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3.5주년 이벤트 스토리의 주인공 ‘아니스’가 속한 3인조 아이돌 그룹 T.T. STAR의 컴백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깜짝 선물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유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