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파티 게임 신작 콰이어트' 스팀 기대감 UP
라인게임즈의 신작 PC 파티플레이 게임 '‘QUIET(이하 콰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콰이어트'는 라인게임즈에서 자체 개발 중인 PC 신작이다. 이용자는 오리 외계인이 되어 ‘집주인 할머니’를 피해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4인 파티 게임 장르의 작품이다.

특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픽'(PEAK), R.E.P.O. 리썰 컴퍼니 등 다수의 히트 게임을 보유한 파티형 협동 게임 장르라는 점과 오리와 방탈출이라는 독특한 조합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소음과 물리 법칙이다. 캐릭터의 이동, 보이스 채팅 등 게임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음이 누적되며,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보스의 추격은 더욱 빠르고 집요해진다. 또한, 아이템별 무게와 크기에 물리 법칙이 적용돼 대형 오브젝트를 밀거나 끌 때 실제 무게를 반영한 물리 효과가 적용되어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4명의 이용자는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바닥에 물건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하거나, 혼자서 옮기기 어려운 무거운 아이템을 팀원들과 합을 맞춰 이동시키는 등 자연스러운 협동을 펼쳐야 한다. 여기에 공포 요소가 짙거나, 괴물이 등장하는 기존 파티형 게임에 비해 귀여운 오리 외계인과 위협적지만, 어딘가 친숙한 할머니가 등장해 저연령 층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재미 요소 중 하나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4월 말 ‘콰이어트’를 최초 공개하며 타이틀 공식 페이지를 스팀(Steam)에 오픈했다. 타이틀 공개 이후 현재까지(5월 7일 기준) 스팀 위시리스트 수치는 이미 3천 건을 돌파했으며, X(구 트위터)에 올라온 한 이용자의 기대평이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한국, 일본 그리고 유럽 등지의 이용자들은 “귀여운 오리와 대조되는 호러 장르 설정이 인상적이다”, “할머니한테 무기력하게 잡힌 오리의 표정이 압권이라 친구들과 꼭 같이 해보고 싶다”, “할머니가 빌런이라는 설정이 신선하다” 등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오는 5월 21일 킨텍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콰이어트’의 데모를 공개,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이후 피드백 수렴 및 보완을 거쳐 연내 정식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쾌하고 신선한 콘셉트, 직관적인 플레이 메커니즘,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유발하는 비주얼 요소가 ‘콰이어트’의 핵심 매력”이라며 “데모 공개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