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인디 게임을 세계와 연결하다', 게임 아이콘 서울 2026 5월말 개최
한국 인디 게임사들이 가진 기술과 게임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셔와 파트너에게 직접 소개하는 실질적 네트워킹 중심의 B2B 게임 컨퍼런스 '게임 아이콘 서울 2026'이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역 텍스파홀에서 개최된다.
오프너디오씨와 프롬더레드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거점으로 동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여 게임 산업 전반의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모토로, 실제 게임 전시 후 세션과 참석자간의 네트워킹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2025년에 처음 시작된 행사는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핀란드 등 국내외 900여 명의 게임 산업 관계자들과 AI산업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바 있으며,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무대 위 발표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설계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2026년은 규모가 더 확장된다. 엄선된 인디 게임들이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반다이남코의 Julien Merceron CTO, Sho Sato iGi 인디게임 인큐베이터 코 파운더, Tony Shong IndieLight GammirorGames 글로벌BD 등 수많은 해외 유명 퍼블리셔들과 바이어들이 참석을 확정했다.
이 글로벌 인디 게임 리더들이 키노트, 패널,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진행하며 현재 인디 게임 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나가게 되며, 각 세션 이후 미팅과 네트워킹이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인 프롬더레드는 VIP 스폰서 전용 부스, B2B 비즈니스에 특화된 부스, 인디 게임 쇼케이스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비즈니스 패스 참가자들을 위한 자유로운 미팅과 네트워킹 공간이 제공되는 '올데이 커피 브레이크', VIP와 스폰서들이 프라이빗한 글로벌 협업을 만드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별도의 오프닝 파티와 게임뮤직 콘서트 등을 통해 인디 게임사들을 독려할 준비를 마쳤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상욱 프롬더레드 대표는 "네트워크는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이라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진짜 연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에 '게임 아이콘 서울 2026'을 준비하게 됐다. 이 행사에서 많은 인디 게임사들이 의미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가지게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게임 아이콘 서울 2026'은 아시아의 게임 사운드 및 오디오 전문가들이 모이는 축제인 '아시아 게임 사운드 서밋'과 콜라보하여 함께 진행된다. 아시아 게임 사운드 서밋은 5월 26일에 오프닝이 진행되며,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집중형 서밋 컨퍼런스가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