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3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국내 게임사 중 유일'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ow Jones Best in Class Indices, 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

DJBIC는 재무 정보 및 분석에 특화된 미국계 금융 서비스 기업인 S&P 글로벌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다.

엔씨소프트 R&D 센터
엔씨소프트 R&D 센터

여기에 편입되면 ESG 경쟁력에 특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게되며, 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모양새다.

이번 평가에서 엔씨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이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환경 정책 및 관리 프로그램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개 ▲기업 윤리 정책 등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상향된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입증했다.

실제로 엔씨는 AI(인공지능) 개발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으며,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늘려와 게임사 중 가장 우수한 작업 환경을 갖춰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또 매년 지스타 2026 부스 지원 등 인디 게임사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해나가고 있다.

한편, 엔씨는 올해 다른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국내 게임사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 또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Industry ESG Leader’와 ‘Regional ESG Leader’로 선정된 바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