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2026년 1분기 매출 221억, 영업이익 58억 기록
티쓰리(대표 홍민균)는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8%, 영업이익은 약 70%, 당기순이익은 약 75% 증가했다.
티쓰리는 주력 매출원인 게임 서비스 부문을 넘어 솔루션사업부문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티쓰리는 자회사 티쓰리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3D 스캐닝 장비 및 솔루션을 통해 확보한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별 디지털트윈 구축 및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 티쓰리는 이번 1분기에 보통주 1주당 40원, 총 2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하며 분기배당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한 감액배당으로, 일반 이익잉여금 배당 대비 배당소득세 부담이 낮아 주주가 실 수령하는 주당 배당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와 함께 회사는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매입한 자사주의 일부는 임직원 성과 보상에 활용되며, 나머지는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직접 기여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티쓰리의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525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