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의 무료 야구게임 ‘이베이스볼: 프로 스피리츠’, 한국어 지원 추가
코나미의 무료 야구게임 ‘이베이스볼: 프로 스피리츠’가 한국어 지원을 추가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코나미는 최신 업데이트인 Ver.1.2.0을 통해 게임 내 지원 언어에 한국어와 번체 중국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게임 실행 후 타이틀 화면에서 언어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현재 경기 해설은 일본어 음성만 지원된다.
이와 함께 일부 UI 문구 변경과 오류 수정도 진행됐다. 일본어 표기 ‘문의하기’ 메뉴의 영문 명칭이 기존 ‘Questions’에서 ‘Contact Us’로 변경됐고, 월드 챔피언십 모드에서 특정 칭호 표기가 이미지와 텍스트 간 다르게 출력되던 문제도 수정됐다.
한편, ‘이베이스볼: 프로 스피리츠’는 코나미의 대표 야구게임 시리즈인 프로야구 스피리츠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일반적인 스포츠게임처럼 실제 선수 라이선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형태가 아니라, 이용자의 국가를 기반으로 한 가상 선수단 시스템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코나미는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는 사실적인 그래픽을 추구하는 야구게임 시리즈”라며, “2015년 작품부터 3D 스캐닝과 레이저 스캐닝 기술 등을 활용해 실제 선수와 경기장을 정밀하게 구현해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