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24회 학술대회서 국가전략 산업으로 게임 논의 한다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학회장 유병준 서울대학교 교수)는 다가오느 5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서는 게임산업의 전략적 위상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정책·경제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에서는 크게 세 개의 주제 세션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전성민 교수(가천대학교)가 "K콘텐츠 산업으로서의 게임산업 전략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강형구 교수(한양대학교)가 "게임 경제 시스템 내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과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제3세션에서는 최영근 교수(상명대학교)가 "모태펀드 게임펀드 운영 및 벤처캐피탈의 게임 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세션 이후에는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을 좌장으로 하여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패널로는 권구민 책임연구원(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신은정 교수(백석대학교), 최승훈 국장(한국게임산업협회), 신혜련 교수(명지대학교)가 참여해 각 발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11월 1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한 지난 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게임산업과 기업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상법, 노동법, 데이터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기업 운영과 규제 대응에 직결되는 법적 쟁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24회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24회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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