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3억 원... 해외 매출 절반 넘어

웹젠(대표 김태영)이 12일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 CI
웹젠 CI

웹젠이 공시한 2026년 1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393억 원, 53억 원으로 전년(2025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2%, 39.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8억으로 596.2% 늘었다. 일시적 하락세를 보인 2025년 1분기 대비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전분기 2025년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21.2%, 23.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4% 증가했다.

웹젠의 이번 분기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51%로 국내 매출을 역전했다. 급격히 위축되면서 실적 부진이 부진한 국내와 달리 견고한 해외 매출을 이었다.

웹젠 실적 참고자료
웹젠 실적 참고자료

제품별 매출은 '뮤' 245 억 원, 'R2' 41억 원, '메틴2' 78억 원, '샷온라인' 11억 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 18억 원이다.

웹젠은 현재 여러 신작 게임을 개발하면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수집형RPG 장르의 ‘테르비스’, 웹툰IP 기반 '디펜스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를 원작으로 하는 ‘프로젝트D1’, 언리얼엔진5로 개발 중인 ‘뮤(MU)’IP 기반 신작 등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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