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7일부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돌입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넷마블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예선과 본·결선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약 3,000명의 참가자들이 본·결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본·결선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9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된다.

예선전은 로봇코딩을 포함한 18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모두의 마블(모바일)’ 등이 포함된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스포츠대회는 기존 10개 종목에서 'FC온라인'이 올해 정식종목으로 승격함에 따라 11개 종목으로 확장됐다.

한편, 지난해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이 참가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졌으며, 각 종목별 우승팀 총 28팀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넷마블문화재단, 오는 27일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개최
넷마블문화재단, 오는 27일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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