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4.3 버전 오는 6월 1일 업데이트 예고
호요버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서브컬처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4.3 버전 ‘산 자의 망천에 잠겨’를 오는 6월 1일 업데이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4.0 버전부터 이어져온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더욱 본격화된다. 특히 핵심 인물인 블레이드와 각자 그림 속 세계에 들어가 절멸 대군 ‘아삿 프라마드’의 그림자와 에이언즈 ‘탐식’의 봉인이라는 위협 속에서 블레이드의 오랜 숙명의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공허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천야·블레이드’가 추가된다. ‘천야·블레이드’는 필살기 발동 시 특수 결계를 전개하고 강화 상태에 진입할 수 있으며, 결계가 유지되는 동안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강화 상태에서는 새로운 전투 스킬과 더욱 강력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군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특수 충전을 누적한다. 충전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전투 스킬 1회가 발동되고, 에너지가 추가로 회복된다.
‘천야·블레이드’ 추가를 기념한 ‘벼려진 검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되어 워프를 통해 ‘천야·블레이드’를 획득하면 신규 부위 개척 코디 ‘피안의 업화’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워프 이벤트 전반부에는 효광이 복각되고, 후반부에는 키레네와 파이논이 기간 한정으로 복귀되며, 그림 속 세계를 무대로 신규 버전 이벤트 ‘진령 놀이공원’이 개방되어 놀이 시설과 동선을 설계하고 진령들의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게 된다.
이외에도 ‘혼돈의 기억’, ‘허구 이야기’, ‘종말의 환영’에는 신규 ‘스타라이즈 모드’가 추가되며, 3개의 파티를 편성해 서로 다른 3가지 스테이지를 풀 별로 클리어하면 매 회 성옥을 100개씩, 총 300개의 성옥을 획득할 수 있다.
호요버스는 이번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준비 중이며, 이번 여름에는 '성배전쟁'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