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6월 중순 유니티 6로 업그레이드

일본 ‘Fate/Grand Order(페이트/그랜드 오더 이하 페그오)’ 운영팀은 6월 11일 공식 공지를 통해 게임 엔진을 Unity(유니티) 6로 버전 업하기 위한 앱 업데이트를 6월 중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그오'는 당초 Unity 5로 개발됐으며, 2019년에는 Unity 2018로 교체되는 등 여러 차례 게임 엔진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유니티 6 업그레이드는 유니티 2022 버전 업그레이드 이후 첫 업그레이드다.

운영팀은 공지를 통해 앱 업데이트 후 게임 옵션의 ‘일괄 다운로드’를 활성화하려면 기존에 일괄 다운로드를 완료한 이용자도 다시 데이터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데이트 전에 일괄 다운로드를 마친 이용자의 경우 추가로 약 16GB 규모의 게임 데이터 다운로드가 필요하며, 일괄 다운로드를 처음 진행하는 이용자는 약 30GB 규모의 게임 데이터를 내려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페그오'의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넷마블은 장기적으로 같은 방향의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뒀다. 넷마블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일본 페그오 이미지
일본 페그오 이미지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