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 방치형 RPG로 귀환…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사전 등록 개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윈드러너’가 방치형 RPG로 돌아온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자회사 라이트컨(대표 이길형)이 개발 중인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의 한국·대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위메이드맥스의 대표 캐주얼 게임 IP인 ‘윈드러너’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원작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방치형 성장 구조와 수집 요소, 액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투는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시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독자적인 콤보 시스템을 더해 전투의 손맛을 살렸다. 이용자는 전투 중 콤보를 누적해 ‘피버’ 상태에 돌입할 수 있으며, 이후 강력한 ‘피버 버스트’로 이어지는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수집과 조합 요소도 대폭 강화됐다. 게임에는 캐릭터, 소환수, 탈 것 등 총 150여 종의 수집 대상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성장 방향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게임은 7개 지역 테마와 6개 던전을 비롯해 실시간 PvP 경쟁 모드인 ‘아레나’도 갖췄다. 여기에 휴식형 꾸미기 콘텐츠인 ‘소환수 랜드’도 마련해 전투 외 즐길 거리도 갖췄다.
‘윈드러너 키우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윈드러너’ IP의 대표 캐릭터인 ‘스텔라’가 지급된다. 이 외에도 루비, 소환권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오는 7월 중 한국과 대만 지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윈드러너'는 지난 2013년 1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모바일 러닝 게임으로,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와 매출 5위에 올랐다. 출시 12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등 기록을 세웠고,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모바일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