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7’에 임진왜란 펼쳐지나? 이순신 장군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장 예고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이하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이 추가되고 이순신 장군이 새로운 지도자로 등장한다.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문명 7’의 신규 유료 콘텐츠 ‘브러시 앤드 블레이드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발매 예정인 신규 유료 콘텐츠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 브러시 앤드 블레이드 컬렉션’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중심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브러시 앤드 블레이드 컬렉션'은 2개 파트로 나뉘어 제공된다. 파트 1은 2026년 6월, 파트 2는 2026년 7월 배포될 예정이다.

파트 1을 통해서는 신규 지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헤이안 시대과 센고쿠 시대 일본 등 두 개의 고유 문명이 추가된다

또 신규 불가사의와 프로필 꾸미기 보상도 제공된다. 신규 불가사의는 미륵사, 성산일출봉, 나치 폭포, 니라야마 반사로 등 4종이다. 이 가운데 미륵사와 성산일출봉은 한국 관련 불가사의로 2부에 예정된 고려·조선 문명 추가를 염두에 둔 불가사의로 보인다.

파트 2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신규 지도자로 합류한다. 여기에 고려와 조선 문명이 함께 추가된다.

아울러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22일 업데이를 통해 핫시트 멀티플레이어를 도입한다. 핫시트 멀티플레이어는 같은 기기에서 컨트롤러나 키보드를 번갈아 넘겨주며 친구들과 로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외에도 신규 맵, 정부, 행복도, 축제 시스템도 개편 등 다양한 부분의 개선도 진행한다.

브러시 앤드 블레이드 컬렉션
브러시 앤드 블레이드 컬렉션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