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12주년 기념 사회공헌 시작.. 숲 생태계 보호 조성 캠페인 실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이벤트로, 무분별한 개발로 매년 수십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지고 있는 '세계 3대 허파’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소환사의 숲'을 조성하는 형태다.

'서머너즈 워' 사회공헌 캠페인
'서머너즈 워' 사회공헌 캠페인

우선 이용자들이 오는 7월 5일까지 ‘서머너즈 워’에서 9개의 데일리 미션 중 5개를 달성하면 ‘천공의 씨앗’이 지급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씨앗을 사용해 실제 숲 조성에 사용될 4종의 나무를 가꿀 수 있다. 각 나무가 최종 성장하게 되면 해당 나무에 대한 정보와 함께 연성석, 신비의 소환서, 크리스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누적 획득한 씨앗 개수에 따라 ‘12주년 기념 빛/어둠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은 천공의 씨앗이 누적 1천만 개, 2천만 개, 3천만 개를 달성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가 단계별로 지급돼 최대 10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최종 공동 목표인 3천만 개 달성에 성공하면 컴투스가 숲 조성 전문 소셜 벤처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컴투스 측 관계자는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하게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멸종 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비롯해 해양 생태계 보전, 글로벌 IT 교실 건립 등 환경 보전과 지역 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폭넓은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라고 소개했다.

12년의 히트 레코드
12년의 히트 레코드

한편, 컴투스는 지난 6월 17일 '서머너즈워' 1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는 현재까지 전 세계 95개 지역 게임 매출 1위, 166개 지역 RPG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서머너즈 워’가 기록한 누적 다운로드 수는 2억 9천만 회에 이르며, 전투 콘텐츠의 일평균 플레이 판수는 7,54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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