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2M', 중국 정식 출시와 동시에 앱스토어 인기 1위 등극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서 개발하고 중국 현지에서 텐센트가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2M’이 6월 24일 오전 9시(한국 기준)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중국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 '리니지2M'
중국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 '리니지2M'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 게임즈는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리니지2M'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约)’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며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가 기본이다.

중국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리니지2M'은 현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텐센트 게임즈는 12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용자가 몰리며 24개 서버를 증설해 총 36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 양사는 이번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 바 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내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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