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깨비와 함께하는 힐링 티타임. ‘차깨비 찻집’ 2살 생일을 맞이했다

모든 곳에서 도파민이 넘쳐 나는 세상이다보니, 가끔은 느긋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생기게 된다. 거창하게 디지털 디톡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현실 세계의 많은 일들로 복잡했던 머리를 쉬게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시간 말이다.

이런 시간을 찾는 이들을 위해 귀여운 도깨비들과 함께 찻집을 운영하는 힐링 시간을 추구한 말말 스튜디오의 타이쿤 모바일 게임 ‘차깨비 찻집 - 도깨비 키우기 힐링 타이쿤’(이하 차깨비 찻집)이 서비스 2주년을 맞이했다.

2주년을 맞이한 차깨비 찻집
2주년을 맞이한 차깨비 찻집

어린 시절 다마고치 게임에 푹 빠졌던 말말 스튜디오 서수연 대표가 만든 이 게임은 다양한 티백을 만들 수 있는 차깨비를 수집하면서, 그들과 함께 찻집을 운영하는 게임으로, 귀여운 차깨비 디자인과 부담없는 게임 플레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주년도 아니고 반주년 기념 이벤트가 기본이 될 정도로 게임 수명이 짧아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1인 개발자 게임이 이처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인 서수연 대표가 만들어낸 사랑스러운 차깨비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차깨비들과 함께 즐기는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적절한 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영과 육성의 재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다
경영과 육성의 재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다

찾아온 손님들에게 정성껏 우려낸 차를 대접하면서 찻집의 규모를 키워가는 타이쿤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차깨비들과 교감해서 친밀도를 키우는 다양한 과정을 통해 귀여운 반려동물을 키우는 듯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으며, 플러피 버드를 연상시키는 ‘티백 배달하기’ 등 미니 게임들도 귀여운 차깨비들과 함께하니 더 색다르게 느껴진다.

온갖 숙제들로 매일매일 접속을 강요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이용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은 느긋한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이용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듯 하다. 구글 평점 4.6점이 말해주듯이 리뷰도 훈훈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2주년 특별 차깨비
2주년 특별 차깨비

이번에 2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이벤트도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한국풍 돌잔치 느낌으로 색다르게 준비했다. 찻집 운영을 통해 획득한 시즌 재화 ‘콩주머니’를 활용해 신규 차깨비, 정원 배경 및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여아/남아 돌잔치 의상을 입은 차깨비와 돌잔치 및 나전칠기 컨셉의 정원 테마, 그리고 노리개 컨셉의 꼬리 장식이 차깨비들과 너무 잘 어울려서, 저절로 수집 욕구가 생긴다. 이번 업데이트로 차깨비 악세서리 기능이 세분화되면서, 모자, 안경, 꼬리 장식 등을 다양하게 입힐 수 있게 돼, 반려동물에 옷을 입혀주듯이, 차깨비를 개성적으로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나전칠기 컨셉의 정원 테마
나전칠기 컨셉의 정원 테마

말말 스튜디오는 이번 여름에 맞춰서 글로벌 정식 출시를 계획 중이며, 이에 맞춰서 신규 스테이지와 콘텐츠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차깨비들과 함께 하는 힐링 티타임이 얼마나 더 훈훈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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