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정식 출시 앞두고 누적 이용자 4천만 명 돌파
‘팰월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누적 이용자 4천만 명을 돌파했다.

개발사 포켓페어는 8일 스팀 공지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팰월드’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용자를 포함한 누적 이용자 기준으로, 4천만 명이 모두 게임을 직접 구매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를 감안해도 상당한 규모다.
포켓페어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2년 반 동안 4천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팰월드를 즐겨줬다”며 “이 여정 동안 응원해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의 주요 업데이트를 되짚어보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식 출시 버전인 팰월드 1.0은 오는 7월 10일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1.0 업데이트에서는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 멀리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월드 트리’가 본격적으로 개방되고, 신규 지역과 새로운 위협 요소가 추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규 팰도 추가될 예정이다. 포켓페어는 1.0 트레일러를 통해 기존 팰과 다른 외형과 전투 방식을 가진 신규 팰들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