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콘, 인앱 구독 수익화 플랫폼 ‘어댑티’와 파트너십..맞춤형 컨설팅 지원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네이콘(대표 이선진)이 글로벌 모바일 앱 수익화 최적화 플랫폼 어댑티와 한국 및 일본 시장 파트너십을 21일 체결했다.

네이콘은 전 세계 권역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운영, 숏폼 비디오 기획 등 앱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어댑티(Adapty.io)는 앱 개발자들이 복잡한 백엔드 서버 개발 없이도 iOS 및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인앱 결제와 구독 서비스를 단 몇 시간 만에 연동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코딩 없이 페이월을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A/B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과, 유저 코호트 분석 및 LTV(고객 생애 가치) 예측 등 데이터 기반의 수익화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전 세계 앱 개발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콘과 어댑티
네이콘과 어댑티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콘은 국내 및 일본의 모바일 앱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에게 어댑티의 구독 모델 관리 및 페이월(결제창) A/B 테스트 솔루션을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네이콘 이선진 대표는 "최근 모바일 앱 생태계에서는 단순한 다운로드 수의 증가보다, 확보한 진성 유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구독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었다"며, "어댑티의 강력한 기술력과 네이콘의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과 일본의 앱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 구조를 빠르게 최적화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댑티(Adapty) 측 관계자 역시 "모바일 앱 산업이 고도로 발달한 아시아 시장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네이콘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네이콘의 폭넓은 네트워크가 고객들에게 어댑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리셀링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및 일본 앱 개발사들을 위한 맞춤형 수익화 컨설팅 제공, 공동 웨비나 개최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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