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비트 스튜디오, ‘디 얼터스’ 신규 DLC ‘마지막 변수’ 출시
11비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미스터리 SF 어드벤처 게임 ‘디 얼터스’의 확장팩 '마지막 변수'가 정식 출시됐다.
'디 얼터스'는 낯선 행성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 ‘얀 사이언티스트'가 그의 복제 인간들인 '얼터스'와 함께 생존을 위해 고분분투 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이번에 출시된 '마지막 변수'는 약 20시간 분량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하는 대규모 확장팩으로, 본편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가 떠난 황량한 외계 행성에서 유일하게 피어난 낙원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인생을 바꿀 연구를 완수하려는 얀 사이언티스트(Jan Scientist)와 그의 복제 인간 얼터스의 새로운 여정이 펼쳐진다.
새로운 이야기가와 함께 신규 시스템도 추가됐다. 신규 지역을 탐험하며 테라포밍을 진행할 수 있고, 변화한 지형에서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지진과 방사능 확산 등 한층 강화된 행성의 방어 기전과 다양한 위협에 맞서야 한다.
또한 토양 환경에 맞춰 지하 기지를 확장하고, 신규 모듈인 ‘저온 수면실(Cryosleep Chamber)’을 연구해 생존 가능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얼터스는 동면 보호 없이 가혹한 환경을 견디며 실제로 나이를 먹고 삶의 변화를 겪기 때문에, 이용자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과거 자신이 내린 과학적 선택이 이들에게 어떤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