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대회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티켓 8월 5일부터 판매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티켓이 다음 주부터 판매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을 내달 5일(수) 오후 5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6일(목) 개막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현재 알파조와 오메가조로 나뉘어 상위 라운드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각 그룹 상위 2개 팀은 플레이오프로 직행하며 나머지 8개 팀은 이번 시즌 처음 도입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상위 4개 팀만이 각 그룹 상위 2개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합류해 최종 승부를 겨룬다.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살아남은 상위 4개 팀은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약 3일간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무대에 오른다.
부산에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행 팀이 확정된다. 퍼시픽 스테이지 2의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할 2개 팀과 함께 마스터스 런던 준우승으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조기 확보한 페이퍼 렉스(PRX),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합류할 마지막 한 팀이 상하이 무대를 밟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