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26] 에이시티게임즈 “‘헬로키티 드림 스토어’로, 중국·서구권 진출 본격화”

ACTGAMES가 서비스 중인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가 ‘차이나조이 2026’ 현장을 찾았다.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같은 아이템을 합쳐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머지 퍼즐에 상점 꾸미기와 캐릭터 수집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힐링 캐주얼 게임이다.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인 헬로키티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퍼즐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상점을 꾸밀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에이시티 게임즈 장효식 PD
에이시티 게임즈 장효식 PD

출시 이후 약 1년간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이어온 ACTGAMES는 이번 차이나조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중국과 북미·유럽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렇다면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을까. 차이나조이 한국 공동관에서 ACTGAMES의 장효식 PD를 만나 게임의 특징과 향후 서비스 계획을 들어봤다.

Q.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머지 퍼즐 게임입니다.

같은 아이템을 합쳐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머지 퍼즐을 중심으로 상점 꾸미기와 캐릭터 수집 요소를 결합했습니다.

복잡한 조작이나 높은 난도보다는 귀여운 캐릭터와 상점을 꾸미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힐링 캐주얼 게임입니다.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Q. PD님의 경력을 소개해 주십시오.

A. 게임업계에서 약 20년 동안 근무했으며, 현재 ACTGAMES에서 총괄 PD를 맡고 있습니다.

ACTGAMES에는 약 3년 전 합류했으며, 게임의 개발과 서비스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Q. ACTGAMES는 어떤 회사입니까?

A. ACTGAMES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특화된 국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회사입니다.

회사가 개발하는 대부분의 IP 기반 게임은 국내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북미와 일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각 IP가 가진 캐릭터와 세계관의 매력을 게임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동시에, 국가별 이용자 성향에 맞춰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서비스 단계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A.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정식 출시 이후 약 1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온 게임입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이용자들이 캐릭터를 더욱 다양하게 꾸밀 수 있도록 새로운 코스튬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지역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월드맵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스 현장
부스 현장

Q. 향후 어느 정도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A. 현재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아시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중국과 북미, 유럽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새로운 시장에 게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를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Q. 이번 차이나조이 참가를 통해 기대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해 중국 시장과 현지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중국 시장의 이용자들이 게임의 머지 퍼즐과 꾸미기 요소, 헬로키티를 비롯한 캐릭터 콘텐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현지화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Q. 차이나조이 한국 공동관을 비롯해 국내 인디게임과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게임의 발전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국내 서비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국가마다 이용자들의 취향과 서비스 환경, 마케팅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언어를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적인 현지화를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지 업체와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국가에 적합한 현지화와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체계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지원이 확대된다면 국내 개발사들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를 아직 접하지 않은 이용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가 출시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게임을 접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희 게임은 간단한 조작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와 상점을 꾸미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치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과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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