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등 힘입어 2분기 최대 매출 달성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원미디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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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에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24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로 전년대비 42.5% 증가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9억 9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37억 2천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60.2%와 767.8% 증가했다.

회사는 실적 증대 요인으로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인 관심 상승과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꼽았다. 과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은 직전 분기보다 2배 수준으로 선장했다.

실젹 참고자료
실젹 참고자료

더불어 최근 개최한 글로벌 카드 컬쳐 박람회 KCCF 성공 개최를 비롯한 카드 산업도 실적에 도움이 됐다.

대원미디어 조형인 CFO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대원미디어 자체로 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견인한 것이 크다”면서 “닌텐도 스위치2의 경우 하반기 신작들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제주도에 신규 오픈한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를 통한 장기적 수익도 당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26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025억 3천만 원 영업이익 19억 5천 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1분기에도 닌텐도, 이치방쿠지, 캡슐토이, 캐릭터 매장 등 유통사업 성장 등이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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