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첫 날 "비즈니스 데이 열정 뜨거워"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가 주최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이 14일 개최됐다.

행사 첫날인 14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진행되어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 퍼블리셔,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장 전역에서는 비즈매칭과 자유로운 피드백이 이뤄졌으며, 메인 무대에서는 종일 진행된 컨퍼런스를 통해 인디게임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행사 첫날 메인 무대에서는 연계 행사인 ‘2026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Busan Indie Wave Conference)’가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IP ▲기술 ▲트렌드 세 가지 키워드로 강연, 대담, 패널토크로 채워졌다.

현장에는 ▲넥슨게임즈 IO본부 김용하 본부장, ▲고도 엔진(Godot Engine) 공동창립자 아리엘 만주르(Ariel Manzur), ▲전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이자 현 주식회사 요스트(Yosp)의 요시다 슈헤이 대표 등 국내외 게임 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특히, 연사들은 유튜브의 새로운 기능인 '유튜브 플레이어블'의 실제 사용 사례와 적용 방법, 인디 개발사가 퍼블리셔에게 어필하는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컨퍼런스에 이어 진행된 ‘버프 스테이지’에서는 비경쟁 부문의 ‘스페셜 픽(Special Pick)’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인 ‘BIGEM 5기’ 선정작, 그리고 ‘BIC 어워드’ 일반/루키 부문 대상 후보(노미네이트)가 공개됐다.

▲ ‘커넥트원 픽(Connect 1 Pick)’에 CRIMSON PANDEMIC(#FF0000) ▲ ‘퍼블릭 픽(Public Pick)’에 빨간 공은 어디에?(스튜디오 페퍼밀) ▲ ‘스폰서 픽(Sponsor Pick)’에 크로노 서울(픽셀리안) ▲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BIGEM(빅잼) 5기’ 총 12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 BIC 어워드 일반 부문 그랑프리 4개작과 루키 부문 라이징 스타 6개작이 후보로 발표되었으며, 최종 수상작은 8월 16일(일) 오후 5시에 발표된다.

비즈니즈 미팅 구역
비즈니즈 미팅 구역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비즈니스 데이 첫날부터 인디게임을 향한 열정과 비즈니스 교류의 열기로 가득 찼다”며 “깊이 있는 컨퍼런스에 이어 별도의 개막식 대신 새롭게 선보인 ‘버프 스테이지’까지, 개발자와 스폰서, 게이머가 한마음으로 격려하는 뜻깊은 출발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BIC 2026은 15일 광복절부터 16일까지 일반 관람객을 위한 ‘페스티벌 데이’로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버프 트래커’ 미션을 비롯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330여 종의 우수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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