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고어 액션 로그라이트 '헬펑크: 퍼가토리움', gamescom 2026 출격

한국 인디 게임 스튜디오 '어반오아시스'가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자사의 고어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HellPunk: Purgatorium'(헬펑크: 퍼가토리움, 이하 헬펑크)으로 출전한다.

게임스컴 2026은 오는 2026년 8월 26일(수)부터 30일(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로, 어반오아시스는 한국공동관(Korea Pavilion) 부스에서 약 15분 분량의 게임 데모 플레이 버전과 다양한 굿즈를 준비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헬펑크' 키아트 / 어반오아시스 제공
'헬펑크' 키아트 / 어반오아시스 제공

'헬펑크'의 스토리

이 게임은 끝없이 이어지는 '지옥의 탑'을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풍 고어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전직 특수부대원이었던 주인공 애셔 드레이크(Asher Drake)가 완전히 낯선 곳에서 깨어난 후 기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이 처음 본 것은 증기, 돌아가는 기계, 탑… 그리고 한 소녀였고, 그는 답을 찾기 위해 탑의 초대에 응하게 된다. 무기를 제작하고, 신체를 개조하며, 탑을 올라가는 그는 몬스터를 산산이 폭발시키며 자신만의 빌드를 개척해 나가게 된다.

게임 스크린샷 / 어반오아시스 제공
게임 스크린샷 / 어반오아시스 제공
게임 스크린샷 / 어반오아시스 제공
게임 스크린샷 / 어반오아시스 제공

'헬펑크'만의 깊이있는 액션

이용자는 다양한 모양의 기어를 육각형 그리드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개성적인 공격 패턴을 가지게 된다. 각 기어는 7대 죄악 중 하나를 테마로 하며, 그중 '탐욕(Greed)'은 재화 기반 빌드를, '색욕(Lust)'은 공간 차지 중심 빌드를 가지고 있다.

'헬펑크' 속 탑은 녹록치 않은 적들로 가득차 있다. 이용자들은 거점 NPC들을 통한 다양한 업그레이드로 자신만의 고유한 빌드를 완성하고 탑을 정복해야 한다. 5종의 무기, 15종의 스킬, 30종의 버프, 그리고 약 100여개의 기어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만의 전략적인 공격 패턴을 갖출 수 있다.

육각형 기어 그리드 / 어반오아시스 제공
육각형 기어 그리드 / 어반오아시스 제공

게임스컴 2026 부스 정보

게임스컴 2026 관람객들은 한국공동관 Korea Pavilion (Hall 10.2, F-001g) 부스에서 '헬펑크'를 만나볼 수 있다.

어반오아시스 측은 약 15분 분량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을 즐겨본 이들은 로고 스티커, 리플렛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나 소셜미디어 등록 등을 통해 팔찌(위시리스트 추가 및 디스코드 가입시)나 슬로건 타월(보스 클리어 시)을 획득할 수 있다.

'헬펑크'는 오는 2027년 1분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 기준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 4개로 총 7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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