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게임인들 뭉쳤다. 2026 전남 게임인재양성 산학 연계 네트워킹 데이 성황리 개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지난 10일 전남 지역 게임산업 인재와 대학,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전남 게임인재양성 산학연계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게임 콘텐츠 산업에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기업, 교육생 간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게임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실무 경험과 최신 게임 기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 및 개회를 시작으로 게임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게임 기술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및 레크리에이션, 게임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가천대학교 김정윤 교수가 '게임산업 이해 및 미래기술'을 주제로 게임 제작에 활용되는 미래기술과 게임산업의 변화, 취업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게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게임을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 현직자가 말하는 게임 마케터의 세계'를 주제로 현직 게임마케팅 분야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했다. 사전예약부터 게임 런칭까지 실제 게임 마케팅 캠페인 과정과 현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게임에 대한 관심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마케팅 포트폴리오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강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교육생, 기업 관계자들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교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대학 관계자와 지역 게임기업 관계자, 게임 인재양성 교육생 및 일반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게임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게임산업의 최신 기술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게임 분야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지역의 게임 인재와 대학, 기업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남 지역 게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 전남 게임인재양성 산학 연계 네트워킹 데이
2026 전남 게임인재양성 산학 연계 네트워킹 데이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