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6] 일본 이용자들 발길 잡은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티르코네일에 관심 집중

신승원 sw@gamedonga.co.kr

일본 출시를 앞둔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일본 이용자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섰다.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넥슨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마비노기 모바일’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직접 체험하려는 이용자들과 티르코네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구에서는 ‘마비노기’를 상징하는 여신상이 이용자들을 맞는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티르코네일의 마을 풍경과 함께 캠프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시연 공간이 나타난다.

감성적인 시연공간
감성적인 시연공간

시연대 역시 여러 이용자가 캠프파이어 주변에 둘러앉듯 자리를 잡고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하는 구조다. 원작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모닥불에 모여 쉬거나 대화를 나누던 감성을 부스에서도 살린 모습이다.

아울러 현장에는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플레이어도 등장해 분위기를 더했다.

매력적인 코스플레이어들
매력적인 코스플레이어들

일본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직접 시연하고 일본 사전등록까지 완료하면 전용 디자인의 오리지널 냉감 타월을 받을 수 있다.

굿즈를 받아가는 이용자
굿즈를 받아가는 이용자

넥슨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파레이돌리아’가 함께 담긴 A4 클리어파일도 제공된다. 여기에 넥슨 일본 공식 LINE 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면 두 게임 중 하나의 오리지널 스티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준비된 굿즈는 모두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일본 출시 전부터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현지 사전등록자 15만 명을 넘어섰다. 15만 명 달성에 따라 정식 서비스 이후 ‘패션 티켓’ 10장이 지급되고, 20만 명을 달성하면 ‘검사학교 교복 세트’도 추가된다.

한편, 넥슨은 17일 오후 8시에는 ‘출시 직전! 마비노기 모바일 TGS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스트리머 세키 유타와 니지산지 소속 히구치 카에데가 출연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일본 서비스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캠페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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