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26] 투핸즈 인터랙티브 '디딤',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운동 플랫폼으로 '눈길'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투핸즈 인터랙티브의 '디딤'이 일본 관람객들의 시선을 확 끌어모았다.
'디딤'은 디지털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는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 운동 플랫폼으로, 키오스크 형태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일체형 게임 솔루션이다.
소형 프로젝터를 통해 바닥에 화면을 뿌리고, 비첩촉식 LiDAR 센싱으로 사용자 모션을 인식해서 다양한 형태의 150종의 운동형 콘텐츠와 인지 콘텐츠 등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24개국 1,000여 기관에서 도입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는 게임 솔루션이기도 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공동관 부스에서 돋보인 '디딤'
이 '디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TGS2026 한국 공동관 부스(Hall 3)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비즈니스 데이인 첫 날부터 글로벌 게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기기를 살펴 보니 '디딤'은 옵토마의 극단초점 프로젝터를 통해 6천 안시의 선명한 화면을 투사하여 게임 플레이 및 운동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바닥을 밟으며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에 지나가는 일본 관람객들이 하나 둘 멈춰서서 게임을 체험했고, 그 모습을 보고 새로운 관람객이 몰려드는 등 행사 시간 내내 꾸준히 플레이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투핸즈 인터랙티브에 따르면 '디딤'은 일본에서 2개의 총판 업체와 계약하여 견조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글로벌 전체 시장 기준으로 지난 2025년에 매출 50억 원, 올해는 70억 원의 매출이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올해 말 세계 최대 아케이드 게임쇼인 '아이아파'에서 유럽 신규 유통사와의 계약을 통해 2026년 내 120만 달러(한화 약 16억 5천만 원)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평균 35% 성장했다고 한다.
투핸즈 인터랙티브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몸으로 노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게임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