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와 레포르게임즈, MMORPG ‘아스텔리아2’ 글로벌 서비스 돌입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글로벌 파트너사 레포르게임즈와 함께 MMORPG '아스텔리아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스텔리아2'는 PC MMORPG '아스텔리아' IP에 기반한 작품이다. 게임은 블록체인 기능이 없는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이 포함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이용자는 나이트와 버서커, 스칼라, 메이지 등 총 6개 클래스의 특성을 살려 캐릭터를 육성하고 토벌전·쟁탈전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다.
게임은 원체인(ONEchain) 기반의 토크노믹스를 통해 게임 플레이가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 수행으로 시즌 랭킹을 상승시키고 해당 성과를 게임 토큰인 ‘아트라X($AtraX)’로 전환해 원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원스토어와 연계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원스토어의 참여형 프로모션 ‘원퀘스트(ONEquest)’를 통해 다양한 게임 플레이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게임 가이드와 영상 콘텐츠 공유를 지원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다.
이 외에도 전작 '아스텔리아M'과의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작인 '아스텔리아M'은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판타지 MMORPG다. 60종 이상의 아스텔을 모으고 덱을 구성해 캐릭터와 함께 전투하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아스텔리아2는 원스토어 인수로 풀스택(full stack)이 된 ONE 플랫폼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게임”이라며 “한국과 글로벌 마켓, 웹2와 웹3, 모바일과 PC, 모든 플랫폼에서 각각의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써스는 2026년 3분기 매출액 328억 6,300만 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467.3%,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47억 5,700만 원으로 전분기보다 3억 9,500만 원 줄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502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1%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