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림,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CBT 참가자 모집
엔드림(대표 조한서)은 신작 RTS '프로젝트: 진달래(영문명 AZALEA)'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진달래'는 임진왜란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7년 1분기 PC 플랫폼 스팀(Steam)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2차 테스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멀티플레이 환경의 동기화 안정성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와 유닛 간 밸런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폭넓게 수렴해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테스트 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스팀 공지 내 신청서를 통해 진행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윈도우 PC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테스터에게는 11월 14일 개별 메일을 통해 스팀 제품 코드와 설치 방법이 안내된다.
엔드림은 지난 1차 테스트 이후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작업을 거쳤다. 현재 조선 진영의 개발 및 핵심 시스템이 완성된 상태로, 참가자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한층 발전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엔드림은 2015년 8월 설립한 게임사로, 같은 해 12월 조이시티의 최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한 기업이다.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중심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 등을 선보였으며, 자체 개발한 게임을 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협업 구조와 함께 ‘월드 워: 머신 컨퀘스트’, ‘드래곤 엠파이어’ 등의 직접 서비스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