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IP의 힘! 엠게임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는 한편,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메인 스토리는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귀혼키우기'는 지난 8월 11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9일만에 50만명을 기록했으며, 9월 초에 80만명, 그리고 11월에 드디어 100만명을 돌파했다.

엠게임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지난 8월 26일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메인 스토리 영상을 공개해 원작 ‘귀혼’의 세계관과 서사를 선보였고, 같은 달 27일부터 한 달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를 진행했다.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는 ‘귀혼’ IP(지식재산권) 기반 캐릭터를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코스프레부터 집에 있는 소품을 활용한 ‘방구석 코스프레’까지 폭넓게 인정해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귀혼키우기' 사전예약은 11월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등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번 100만 명 달성에 따라 홍수정과 던전 입장권 묶음이 추가됐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사전예약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원작 ‘귀혼’을 기억해 주신 분들과 새롭게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덕분이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을 최종 점검해 기다려 주신 만큼의 완성도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귀혼키우기
귀혼키우기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