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판 '요술나무', '나무위로 폴짝' 즐기세요'

마나스톤(대표 김인철, www.manastone.co.kr)은 주인공 캐릭터가 나무위로 올라가는 모험을 그린 '나무위로 폴짝' 모바일 게임을 15일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였다.

'나무위로 폴짝'은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명작 게임인 '요술나무'처럼 주인공이 끊임없이 나무위로 올라가는 액션 아케이드 게임으로, 숫자 버튼이나 방향키의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손쉽게 게임 몰입이 가능하다.

달리기, 폴짝 뛰기, 방해물에게 씨앗 던지기, 줄타기, 점프, 2단 점프 등 다양한 동작을 구사할 수 있으며, 난이도 별로 구성된 16개의 스테이지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테이지별로 준비된 미션을 해결해야하는 점과 시간제한 기능으로 긴장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무위로 폴짝'은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게임 >슈팅/액션/아케이드 >아케이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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