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인디 SRPG '메모리스' 정식 출시

웹젠의 웹젠, 인디 SRPG '메모리스'가 정식 출시 됐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MEMOLITH: Forsaken by Light, 이하 메모리스)’를 한국시간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23년 10월 얼리액세스 형태로 처음 공개됐다. 이후 선행 플레이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2년 이상 게임성을 다듬어왔다. 개발 과정에서는 세계관, 전투, 육성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편이 진행됐다. 이번에 정식 출시된 버전은 초기 공개 당시보다 콘텐츠 밀도를 높인 점이 핵심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얼리액세스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메인 퀘스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전술 활용 폭을 넓히는 신규 캐릭터 4종도 추가됐다. 플레이어가 원정대 구성과 전투 방식에서 더 다양한 선택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메모리스’는 전략 RPG 특유의 치밀한 전술 구성과 육성 재미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이용자는 독특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세계에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되찾기 위한 원정을 진행한다. 전투는 캐릭터 조합, 스킬 운용, 무기 선택이 맞물리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는 80여개 지역을 넘나드는 원정 과정에서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할 수 있다.

웹젠 인디게임 '메모리스' 정식 서비스 개시
웹젠 인디게임 '메모리스' 정식 서비스 개시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