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여름 맞이 대형 업데이트 '소림사 던전' 공개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21일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경제 전략 온라인 게임 '거상(gersang.joyon.com)'에 중국 내 새로운 사냥터인 '소림사(少林寺)'의 추가와 함께 기존 커뮤니티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는 등 게임 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이 될 소림사 던전 에피소드는 정체 모를 적들의 급습을 받은 소림사가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해버리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더욱이 적들의 침입을 받아 점차 폐허화 되고 있던 소림사 본당에 설상가상으로 요괴들까지 무차별적으로 난립해 구원의 손길이 절실한 순간이다. 5만 이상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급 이상의 고수 사냥터로 초점이 맞춰진 만큼 적들의 난이도는 상당한 수준이지만 이에 걸맞게 높은 수준의 경험치와 아이템을 선사해 1차 장수를 2차 장수로 전직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게이머들 사이에서 애용할 사냥터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기존에 있던 친구 목록 시스템을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확장함은 물론, 게이머들 사이에서 문제시 됐던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작업들이 이뤄진다.

조이온 거상 개발팀을 담당하고 있는 임준혁 PM은 "이번 패치를 기획할 때 기존의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의 선사와 커뮤니티의 강화에 많은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던젼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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