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중국 '데카론' 성공 책임지겠다'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의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홍콩 영화배우 주성치가 중국내 '데카론'(중국명 도전) 홍보에 앞장선다.

지난 21일 중국 상해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차이나조이에서 특별 손님으로 참석한 주성치가 향후 진행하게 될 '데카론'의 각 이벤트에 참석하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히 밝힌 것.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인 중에 데카론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 게임을 접하게 됐다"며 "그 친구의 친절한 소개와 적극적인 권유로 인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상하이의 한 토론회장에서 자신이 영화를 제작하는데 온라인 게임을 통한 현실과 가상의 자연스러운 연결로 많은 영감을 얻는다며 자신이 출연한 '쿵푸허슬'도 '데카론'을 플레이하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데카론' 외에도 기타 게임 홍보, 중국 게임 산업, 개인 상황, 영화 작품 및 여배우 등 여러 방면으로 주성치를 취재하였으며 10여 가지의 질문 중 주성치는 게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가장 긴 시간 동안 답하는 등 게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게임하이 백승훈 이사는 "현재 국내에서 게이머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카론'의 중국 홍보대사로 주성치씨가 직접 홍보대사임을 자청하여 적잖이 당황스러우면서도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카론'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정착을 위해 주성치를 통한 스타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데카론'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톡톡히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