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기행기 12부
제 12화 2차전직이야기 2탄
후..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 오늘은 꼭 바운티헌트가 되리라!!!!는 굳은 신념으로 마음을 다잡고 접속을 했다. 정기선안내가 없는 것으로 보아 배가 들어오려면 시간이 걸릴 거 같아서 텔을 타고 말하는섬에 입성 -_-;;;; 만칠천 나중에 벌면 되지!!!
말섬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중에 익숙한 아이디가 말섬에서 장사를 키고 있는게 보였다. -- 바로 천하제일장인 신들누나네 +_+; 본캐릭으로 귓말을 했더니 말섬이 재료싸게 구할 수 있어서 한캐릭 보내놨단다.(누나는 부부가 하기 때문에 집에 컴터 2대로 한다)누나에게 전직 후 쿠아에게 신길 디바인부츠 재료 중 모자르는 흑탄을 받고 필자가 팔기 힘들어했던 무급장비셋을 넘겨주고 이곳에서 팔아 달라고 했다.(이곳에서 본토로 가기 힘들기 때문에)무급장비가 비싸게 팔리니, 시세보다 비싸게 팔도록 부탁했다. --;; 훗

말섬에서 우연히 만난 연인누나와의 인사 '-';
말섬에서의 볼일을 다보고 다시 글루딘마을로 이동했다.(텔탔다 ㅠ0ㅠ 또다시 만칠천)
이번엔 다크엘프 마을로 갈차례
필자는 다크엘프마을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 케이론 캐릭이 엘프이어서 그런지 상대종족인 다크엘프마을에 가야할 퀘스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크엘프마을에 입성을 했는데 !!
우와 멋지다 +_+;;
손가락에서 나가는 번개하며~ 주변이 너무 멋지다. 엘프마을과 상반된 이미지의~ 손가락 번개의 스샷을 찍기 위해 손가락에 가까이 갔는데 바닥이 망사로 되어있고. 망사사이에 동상이 보인다. +_+) 乃 굳 동상에서 손가락만 위에 나와있는 것이었다.

다크엘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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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밑으로 보이는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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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 남부숲으로 이동해서 트위티에게 말건 다음에 글루딘마을로 뛰어서 간 뒤 -- 아침이라 필자의 체력도 좀 있다. 황무지 남단으로 이동 일개미와 일개미 대장을 사냥하여 호박석구슬 70개를 모았다. 아침인데 사람이 왜케 많은지 좀 오래 걸렸다. -0-
글성으로 이동 핀터에게 말건 뒤에 호박석구슬을 빈즈로 바꾸고 크루마탑 주변의 니콜라를 찾아갔다.
그리고 탑2층에 언제부턴가 놓여있던 정체 불명의 가방에게 갔다. 이 가방이 스캐전직에 필요한거였군 --;
헉 그런데 퀘스트가 진행이 안된다. 퀘스트아템을 줘야 하는데 ㅠ0ㅠ
이곳에서 필자가 한시간 이상을 헤맸다. 퀘스트 아이템을 클릭해서 이유를 찾아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했더니.... 가운데 중간부분이 빠진게 있다고 했다. 필자가 출력한 프린트에 빠져있는 한 줄이 이 고생을 시키다니 흑흑
다시 탑 밖으로 나와서 늪스타카토드론, 늪거미, 안피키오를 잡아, 레시피를 이용. 열쇠를 만들고 귀환해서 사냥꾼마을로 이동한다. 텔탄다..... 이젠 뛰는게 싫다 ㅠ0ㅠ
대장장이 더닝과 말한 뒤 오랜성마을 위쪽 포자의바다에 가서 포자펑커스를 잡으러 갔다.
그런데 --;;; 죽었다 ㅠ0ㅠ 포자펑커스 두 마리가 붙는 바람에 흑흑 역시 이 레벨엔 무리인 몹인가 흑흑
죽어서 가까운 마을로 이동을 누르고 다시 달려와서 복수를 했다. 전직하면서 죽다니 흑흑
다시 사냥꾼마을로 가서 더닝에게 말건뒤 기란 ->디온->글성마을->다엘마을->다엘남부숲으로 텔 -- 몰라 다 텔탈꺼야
아까의 그 트위티에게 말걸고 포도주를 받은 뒤 포도주를 클릭해보았다. 주정뱅이 보리스에게 가져가라는데... 프린트에 그 부분이 빠져있다. 또 날린 텔비가 쿨럭 ㅜ0ㅜ

술주정뱅이 빼먹어서 고생 흑흑
다시 글루딘마을로 이동해서 황무지 남단으로 텔하고 그 근처에 있는 잭스에게 말걸고 처형터로 달렸다. -- 이곳엔 텔녀가 왜 없는겨 ㅠ0ㅠ
그때 갑자기 뒤에서 카오가 나타났다!!!!! 실버인듯;; 금방 쫓아오더니 날 부른다. 긴장하고 있는데
카오 :님 귀환주문서 하나만 파세요
쿠아: 헙..인벤에 제가 쓸거 1개 밖에 안남았네요 죄송..
카오 : 그럼 죽여주세요
쿠아 : --;;
칼질 시작 몇 대 안쳤는데 으악 하면서 쓰러진다. 근데 ... 공격이 되네 -- 다시 일어난다. 실버가 아니라 소드싱어인가 '';;; 어떤 캐릭에 죽은척 스킬이 있다. 바운티헌트에게도 있고 ..
카오 : 헤헷;; 5방 더 맞으면 되네요
쿠아 : 어째 빨리 죽는다 했네요 ㅡ,.ㅡ
죽으면서 고맙다고 하니 -- 특수한 경우이다. ㅋ

카오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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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니 고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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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터에 도착해서 화강암골렘, 시체추적자, 행드맨리퍼, 스트레인&구울을 사냥해서 붉은색염료 70개 지도조각 4개 회색뼈가루70개 화강암숯돌70개를 모으는데 아주 오래 걸렸다. 이쯤에서 필자는 장사를 하고 있던 케이론을 데려와서 투컴으로 힐과 버프를 지원했다.
훗 얍삽이가 절대 아냐 ~ 아닐거야~~
기란북서문 위쪽에 보이는 실레노스를 잡아서 질긴털실 70개 모으고 용계삼거리 위에 가서 로드스캐빈져를 잡아서 지도조각4개 얻고 디온으로 이동.. 힘들다 ㅠ..ㅜ
하지만 이젠 서서히 끝이 끝이 보여~ 화이팅!!
황무지로 뛰어서 잭스한테 말 걸고 플로란마을로 다시 뛴다 ㅡㅡ;; 코스가 영 마음에 안든다.
알란켈이 말하길... 지도를 펴면 붉은 깃발로 표시된 곳이 보일 것이고 그곳에 가서 나무한테 가라는데 지도를 펴도 붉은 깃발이 보이지가 않는다 ㅠ0ㅠ
어쩔 수 없이 다른 유저들에게 다시 도움요청해서 지도상에서 풍차 왼쪽 날개 끝부분이란 정보를 듣고 달려갔다.
헙 나무다~~~~~

힘들게 찾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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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땅을 파라고 '';;
광부인거 어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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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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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알란켈에게 간 뒤 기란으로 이동.. 발콘에게 말 걸고 경험치와 SP를 받고 파만에게도 받는다.
시련 3가지중 한 개씩 끝낼 때마다 경험치와 SP를 받는다 ~ +_+
이제 마지막 이동 ...
사냥꾼 마을로 가서 처음 말걸었던 루터에게 가서 마지막 경험치를 획득하고~

전직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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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련을 받고 얻은 3개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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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운티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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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장장이에게 가서 드디어 바운티헌트다 !!!!!!!
3차전직이 나오기 전까진 이렇게 힘든 퀘스트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섭초에는 아덴이 귀하기 때문에 여러 사소한 퀘스트들도 찾아가면서 했었다. 그때를 떠올릴 수 있었고 ~ 천천히 하면 재미도 나름대로 있을 법한 퀘스트였다.
이런 퀘스트를 준비한 NC소프트 측도 대단하다. 정말 ㅡ ㅡ